'위대한 개츠비' 8월 개막..."보편성 확보가 목표"
국내 공연 제작사가 창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제작진이 서울 공연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오디컴퍼니는 오늘 서울 반포 솔빛섬에서 신춘수 프로듀서와 매트 도일, 센젤 아마디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공연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브로드웨이는 긴장된 설렘이라면 한국 공연은 긴장된 두려움이라며 세계 관객들로부터 보편성을 확보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지난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신 프로듀서가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은 창작 뮤지컬입니다.
지난해 공연계 아카데미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의상상을 받으며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이 뮤지컬은 '데이지 뷰캐넌'을 향한 백만장자의 위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1920년대 미국의 시대상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제이 게츠비 역을 맡은 매트 도일은 2022년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 '컴퍼니'로 남우 조연상을 받은 실력파 배우입니다.
센젤 아마디는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2년간 북미 투어를 이끌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은 오로지 서울 공연 만을 위해 새롭게 캐스팅됐습니다.
2024년 브로드웨이, 올해 웨스트엔드에 이어 서울 공연에 나선 위대한 개츠비는 8월 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 무대에 오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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