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재무 "파월 연준의장 후임 찾는 절차 시작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공식적 절차'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베센트는 또한 파월이 의장 임기를 마친 후에도 이사직으로 연준에 남는 것은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전임 연준 의장이 계속 연준 의장을 맡는다면 시장에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공식적 절차’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이 내년 5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연준의장 임기 외에 28년 1월에 만료되는 연준 이사 임기도 그만 두어야할 것임을 시사했다.
베센트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노력이 이미 시작됐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훌륭한 후보들이 많으니 얼마나 빨리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며, 그의 속도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센트는 또한 파월이 의장 임기를 마친 후에도 이사직으로 연준에 남는 것은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는 "전통적으로 연준 의장은 이사직도 사임하는데, 예비 연준 의장이 지명을 앞두고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베센트 장관은 "전임 연준 의장이 계속 연준 의장을 맡는다면 시장에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통상 연준 의장은 연준 이사들 가운데서 선출되는데 파월 의장의 의장 임기는 내년 6월이지만 이사 임기는 2028년 1월말에 만료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제치더니 또 한국 넘본다…무서운 '中 로봇청소기' 공습
- "1억 넣으면 月 90만원씩 따박따박"…강남 부자들도 반했다
- "직장인 친구들 안 부럽다"…月 600만원 버는 'AI 대체불가' 직업
- "성과급 1500만원 받고 관두면 퇴직금이 무려…" 대기업 '술렁'
- '테슬라 절반이 날아간 꼴'…주가 폭락에 주주들 뿔났다 [종목+]
- "이제 골프 안 칠래요"…2030 줄줄이 떠나자 결국
- "1억 넣으면 月 65만원 통장에 따박따박"…'뭉칫돈' 몰렸다
- 출근하자마자 사라진 직장인…화장실에서 상상도 못한 일이 [이슈+]
- "놀아도 198만원 받는데 일하면 손해"…백수 아들에 '한숨'
- '月 10만원씩 20년 부었더니…' 아들에게 3억 물려준 비결 [일확연금 노후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