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와 결혼' 윤정수 "몸무게 103㎏…빚 더 생길 수도"

마아라 기자 2025. 7. 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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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직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윤정수는 최근 방송인 김현욱의 유튜브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했다.

김현욱이 "아직 짝을 못 찾았잖아"라고 하자, 윤정수는 "나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김현욱이 "(결혼할 사람이) 있단 얘기예요?"라고 캐묻자, 윤정수는 "아이, 뭐 그걸 깊게 물어보지 말고요"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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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직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그맨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직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윤정수는 최근 방송인 김현욱의 유튜브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현욱은 이전보다 살이 찐 윤정수의 모습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검진 하면 엄청 깨끗했잖나. 최근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나왔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윤정수는 "이제 드디어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나왔다. 위험 단계라고 하더라. 지금 체중이 103㎏"이라고 털어놨다.

김현욱이 "왜 이렇게 찐 거냐"고 놀라자, 윤정수는 "듣기 싫은 말만 계속하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직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윤정수는 살이 찐 뒤 고충에 대해 "바닥에서 못 잔다. 옆으로 누우면 팔이 짓이겨져서 너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내 몸을 돌려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김현욱이 "아직 짝을 못 찾았잖아"라고 하자, 윤정수는 "나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김현욱이 "(결혼할 사람이) 있단 얘기예요?"라고 캐묻자, 윤정수는 "아이, 뭐 그걸 깊게 물어보지 말고요"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빚 청산을 언급한 윤정수는 김현욱이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하자 카메라를 향해 "지금은 (빚이) 없다. 하지만 또 생길 수는 있다. 또 조금 융통할 수도 있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윤정수는 지난 8일 공개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예고편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그(여자친구) 집 어르신들도 다 만나 뵀다.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1984년생 필라테스 강사로 윤정수보다 12살 어리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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