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출신 한성숙 청문회서 성남FC 증인 채택 설전
황보혜경 2025. 7. 15. 20:04
네이버의 대표를 지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네이버의 성남FC 후원 의혹과 관련한 증인은 채택되지 않았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증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며 '맹탕 청문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성남FC 의혹은 한성숙 후보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관계자를 증인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맞섰습니다.
한 후보자는 재직 당시 불거진 네이버의 성남FC 후원 의혹에 대해선, 자신이 관여한 일이 아니고 알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어머니에게 아파트를 편법 증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어머니가 증여세를 납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아동 흉기 난동' 김성진 사형 구형..."영원히 추방해야"
- 교사와 짜고 시험지 빼내 '전교 1등'... 빗나간 모정
- 유튜브 뮤직 뺀 '라이트 상품' 연내 출시...최저 월 8천5백 원
- "좀 수상한데" 공무원 '촉' 덕분에...들뜬 식당 사장님 구했다
- 또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어린이용 방위백서까지 배포
- [속보] 내란 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사건 1심에 항소
- [속보] 청와대 "민주-혁신 합당, 국회 논의 내용...정확히 아는 바 없어"
- [속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내일 개최
- [속보]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검찰국장에 이응철 임명
- [현장영상+] 조국 "민주당 합당 제안...최고위원과 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