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3년 앞으로… '천사의 도시'의 '골든아워' 개막에 이목이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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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 어느덧 3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마침내 세부 경기 일정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IOC는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식을 포함한 36개 종목의 세부 경기 시간과 메달 레이스 일정을 발표했다.
개막 다음 날인 15일 오전에는 베니스 해변을 따라 펼쳐지는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하면서 뜨거운 메달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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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 어느덧 3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마침내 세부 경기 일정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IOC는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식을 포함한 36개 종목의 세부 경기 시간과 메달 레이스 일정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개회식은 '천사의 도시' LA의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개회식은 2028년 7월 14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5시, 메모리얼 콜리세움과 잉글우드 스타디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폐회식은 같은 달 30일 오후 6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려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 시간이 '골든아워'에 맞춰진 것은 LA의 장엄한 일몰을 활용해 역사적인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연출하려는 IOC의 의도가 엿보였다.
대회의 열기는 개막 이틀 전인 7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축구를 비롯한 7개 종목에서 예비 경기가 진행되며, 특히 축구 여자부와 남자부 결승전은 각각 28일과 29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 다음 날인 15일 오전에는 베니스 해변을 따라 펼쳐지는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하면서 뜨거운 메달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LA 올림픽에서는 작년 파리 올림픽과는 다른 특별한 변화가 눈에 띄었다. 육상과 수영 종목의 자리가 바뀌어, 육상 결선이 1주일 당겨져 진행된다. 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라톤 우승자는 폐막일인 30일에 결정되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수영 경기는 대회 2주 차인 22일부터 폐막일까지 잉글우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물 위를 가르는 선수들의 힘찬 경연을 선보일 것이다.
대회 종반인 29일은 '슈퍼 골든데이'가 될 전망이다. 단체 종목 16개와 개인 종목 19개의 결승전이 한꺼번에 펼쳐져, 수많은 금메달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A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은 1984년 대회 이후 무려 44년 만이다.
#LA 올림픽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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