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라울-호날두’ 계보 이을 레알 ‘No.7’이었는데…1년 만에 스페인 복귀→우선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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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디아스가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지만 1군에 합류에 몸을 만들 예정이다.
결국 1년 만에 레알로 복귀했다.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닌 만큼 디아스는 우선 팀 훈련에 합류해 그라운드로 돌아올 준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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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리아노 디아스가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지만 1군에 합류에 몸을 만들 예정이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는 오늘 오후 1군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3년생,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거쳐 지난 2016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채 1년 만에 레알을 떠났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으로 행선지를 옮긴 디아스.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7-18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21골 6도움.
결국 1년 만에 레알로 복귀했다. 그리고 레알은 그에게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번호인 7번을 부여하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결과는 대실패였다. 나름대로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득점력은 처참했다. 특히 2019-20시즌엔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며 7경기 출전에 그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을 떠났다. 행선지는 세비야. 이적 후에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그는 1년 만에 세비야에서 방출됐고 1년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그.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알라베스는 “디아스는 프리시즌부터 구단에 합류해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닌 만큼 디아스는 우선 팀 훈련에 합류해 그라운드로 돌아올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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