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실패=삶, 처참하게 실패하고 후유증 겪어"

배선영 기자 2025. 7. 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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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의 영상을 태그했다.

구혜선은 "한달 전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에서 진행된 '실패스토리' 강연을 했는데요. 근래 폭풍 감량중이라서 오동통함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고. 복장이 더워보임에 미리 죄송한 마음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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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의 영상을 태그했다. 구혜선은 "한달 전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에서 진행된 ‘실패스토리’ 강연을 했는데요. 근래 폭풍 감량중이라서 오동통함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고. 복장이 더워보임에 미리 죄송한 마음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적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영화감독으로서의 실패의 경험을 언급하며 "어릴 때 배우로 데뷔했고 너무 잘 됐다. 단편 영화를 만들고 나서 상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장편 영화를 만들었는데 처참하게 실패했다. 뭔가 깨닫고 배우기 보다 좌절했다. 후유증도 겪었다"라고 전했다.

구혜선은 "실패는 삶이다. 생각보다 아프지만 계속 실패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뭔가 저지르는 게 생각보다 가벼워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논스톱5',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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