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에 50만원 쿠폰 쏩니다”…‘배민 대항마’ 팍팍 밀어주는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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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상생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0만원어치를 추가로 지급했다.
신한은행 측은 "은행 직원이 1만명이 넘고, 이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누구나 선호하는 배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소상공인도 도울 수 있는 땡겨요 쿠폰 증정을 실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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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 대상 60억 지급해
정상혁 행장 “소상공인 상생”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082701850asbf.jpg)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창립 43주년이었던 지난 7일 신한은행은 기존에 지급하던 복지포인트 50만원에 추가로 땡겨요 상품권 50만원어치를 함께 배부했다. 복지포인트는 복지몰에서 가전제품이나 각종 생활용품 등을 살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로 매년 지급되던 것인데, 이번에 배달앱 이용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준 것이다.
휴직 등으로 현재 근무하지 않는 직원을 제외하고 총 1만2000명가량에게 배부돼 약 6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쿠폰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은 땡겨요 앱에 접속해 50만원어치 쿠폰을 등록할 수 있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부수업무’ 승인 [사진 제공 = 신한은행]](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082702105umgx.jpg)
이번 조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직접 추가 부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 퍼져 있는 직원들이 소비에 나서면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고전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착안했다.
신한은행 측은 “은행 직원이 1만명이 넘고, 이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누구나 선호하는 배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소상공인도 도울 수 있는 땡겨요 쿠폰 증정을 실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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