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 연세대 등 9곳 수능 전 실시…부산대는 11월 22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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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전형을 준비할 때는 학교별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강남대와 국민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해 총 44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주말에 논술고사를 진행하지만, 일부는 수능 이전에 시험을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전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오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총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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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등 신설… 총 44개 대학
- 서울 주요대학 11월 15·16일
- 일정·시간 중복 여부 꼭 확인
대입 논술전형을 준비할 때는 학교별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강남대와 국민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해 총 44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주말에 논술고사를 진행하지만, 일부는 수능 이전에 시험을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전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2026학년도 논술 일정을 알아보자.

▮‘수능 전 논술’ 대학 9곳
오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총 9곳이다.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단국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을지대 연세대 홍익대가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서울시립대(자연) 성신여대(자연) 연세대의 시험 일정이 9월 27일로 가장 빠르고, 상명대는 10월 31일(인문), 11월 1일(자연)로 가장 늦다.
수능을 앞두고 논술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지원이 꺼려질 수 있으나, 수능 이후 실시되는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또 상명대 서경대 을지대는 약술형 논술을 진행해 수능과 함께 대비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수능 후 주말’ 대부분
수능 직후 주말부터 대학별로 논술고사를 일제히 실시하면서 일정이 밀집된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항공대 등 대부분의 대학이 11월 15, 16일 이틀간 논술을 진행한다.
수능이 끝난 다음 주에 논술고사가 가장 많이 실시된다. 11월 22, 23일 이틀간 15개 대학이 논술을 진행한다. 서울 주요 대학뿐만 아니라 거점국립대 중 논술을 치르는 부산대와 경북대 역시 이 기간에 논술을 치른다. 많은 대학이 동시에 논술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일정 중복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평일에도 논술고사가 치러진다. 삼육대와 서울과기대는 월요일인 11월 17일, 한국기술교육대는 수요일인 11월 19일, 경기대와 연세대(미래)는 금요일인 11월 21일, 가천대는 월·화요일인 11월 24, 25일에 논술을 치른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에서는 논술 응시를 위한 출석 인정이 가능해 평일에 시험이 시행된다고 해서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필요는 없다.
▮같은 날 2곳 응시 가능
주요 대학의 논술시험 날짜가 겹치지만, 모집단위에 따라 시간을 분산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날이라도 2개 대학 이상의 논술고사를 응시할 수 있다. 고려대 자연계열은 11월 15일 오전 8시30분과 낮 12시30분에 나뉘어 논술시험이 진행되는데, 같은 날 서강대 자연계열은 오후 3시30분과 오후 6시30분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두 대학의 논술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같은 날이라도 각각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희망 대학의 모집단위별 시험 시간까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11월 막판까지 논술 집중
논술전형을 치르는 대학 중 가장 일정이 늦은 곳은 시험일이 11월 29, 30일인 국민대 아주대 인하대 한신대다. 국민대는 올해 논술전형을 신설해 이 시기에 논술을 치르는데, 약술형으로 실시한다. 국민대는 학생의 선호도가 높고, 약술형 논술은 수능과 동시에 준비가 가능한 유형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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