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LA서 기절할 정도로 울어"…접촉사고→강제 하이킹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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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LA서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정은 "너무 슬프더라. 기절할 정도로 울었다"라면서 아들 준후에게 "엄마 눈 너무 징그러워?"라고 물었다.
다음 날 아침 이민정은 "갑자기 하이킹 끌려가게 생겼다"라며 이병헌의 제안으로 등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병헌이 주차하는 사이 이민정은 이병헌이 없는 걸 확인한 후 "어릴 때 아빠 때문에 등산을 강제로 너무 끌려가서 하이킹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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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민정이 LA서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15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붙임머리를 보여주며 "제가 머리를 태어나서 처음 붙였는데, 아무도 이걸 몰라서 서운했다. 저희 아들 말고는 아무도 얘기를 안 해주더라. 아무도 이걸 모르겠나 싶었는데"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할리우드 거리로 향하는 이민정은 "문제는 어제 '폭싹 속았수다' 6~8회를 보다가 눈이 이렇게 됐다"라며 부은 눈을 보여주었다. 이민정은 "너무 슬프더라. 기절할 정도로 울었다"라면서 아들 준후에게 "엄마 눈 너무 징그러워?"라고 물었다. 준후는 "어"라고 답하며 머리로 가리라고 조언했다.




이민정은 할리우드를 산책하며 "언제쯤 눈 부 기가 풀릴까요. 아침엔 더 심했는데"라며 말하기도. 거기다 이민정은 부상까지 당했다. 길가다 행인이 여는 문에 부딪힌 것. 이민정은 이를 이병헌에게 말하며 찢어졌다고 설명했고, 이병헌은 "많이 아파?"라며 걱정했다.
다음 날 아침 이민정은 "갑자기 하이킹 끌려가게 생겼다"라며 이병헌의 제안으로 등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어차피 내려올 거 올라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고 말했지만, 런연 캐니언 공원에 도착했다.
이병헌이 주차하는 사이 이민정은 이병헌이 없는 걸 확인한 후 "어릴 때 아빠 때문에 등산을 강제로 너무 끌려가서 하이킹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이민정은 끝이 나지 않는 길에 "속은 것 같다. 왕복 30분이라며"라고 투덜거렸다. 풍경을 감상하고 평온을 되찾은 이민정은 "힘들었지만, 괴로울 정도는 아니니까 걷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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