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大실망! ‘영입 유력→제안 거절’ 판 뒤집혔다. “AC밀란 이적 유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대표 골잡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탈리아 현지에선 맨유 이적을 거절하고 AC밀란에 합류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4일(한국시간) “두산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 계약(FA) 신분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지난 시즌(2024-2025)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새로운 공격진을 구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가성비가 좋은 공격수를 원한다. 소속팀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블라호비치가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며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가 비싼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조기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제이든 산초 등’ 기존 공격수를 대거 매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부터 현재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이다.
블라호비치는 190cm의 큰 키와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축구 팬이 그를 투박한 타겟맨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정반대다. 블라호비치는 스피드, 발재간이 매우 좋은 공격수다.
최고의 장점은 역시 결정력이다. 블라호비치의 왼발은 매우 날카롭고 강력하다. 단순 박스 안에서 시도하는 근거리 슈팅뿐만 아니라 중거리 심지어 프리킥도 수준급으로 처리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신체 조건에 비해 능숙한 몸싸움을 보여주지 못한다. 또 주발(왼발) 의존도가 있다. 최근에는 유벤투스에서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 중이다.
부활 가능성은 충분하다. 블라호비치는 이제 겨우 25살이다. 아모림 지휘 아래 과거에 엘링 홀란과 비교될 정도로 괴물로 불렸던 파괴력을 되찾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블라호비치는 맨유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영국 ‘더 선’은 “맨유가 가성비 좋은 공격수를 찾고 있지만, 문제가 생겼다. 블라호비치가 맨유 이적을 거부했다. AC밀란 합류를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블라호비치는 맨유를 포함해 유럽 여러 구단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서 맨유가 그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 여겨졌지만, 블라호비치는 이탈리아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C밀란은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거래는 이미 완료에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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