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청년·취약계층 SW기술자 경력확인 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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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청년 및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기술자 경력관리 신청 수수료를 15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KOSA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사회적 약자들이 SW기술자 경력확인 제도를 통해 취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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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청년 및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기술자 경력관리 신청 수수료를 15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SW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는 SW기술자가 일정한 요건과 공적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자신의 근무이력을 공식적으로 확인받고 취업, 사업 참여, 기술역량 입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력등록 후 폐업이나 휴업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경력이 지속적으로 유효하게 인정돼 경력 단절 없이 활용 가능하다.
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SW기술자 경력관리 기관으로 지정받아 경력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25만여명의 SW기술자와 1만9000여개 기업이 이용 중이다.
KOSA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사회적 약자들이 SW기술자 경력확인 제도를 통해 취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취업예정자(SW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 미취업자)와 청년 사병(일반사병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 미취업자)은 수수료의 6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SW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경력 등록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로 일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올 12월 31일까지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의 유입과 체계적인 경력관리가 필수”라며 “청년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SW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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