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포트트릭 신화’ 13번, ‘직전 대회 MVP’ 7번까지…홍명보호 ‘日 1급 경계 대상’ 떴다

박진우 기자 2025. 7.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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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1급 경계 대상' 저메인 료와 소마 유키가 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한다.

'포트트릭 신화' 13번 저메인과 '직전 대회 MVP' 7번 소마다.

저메인은 데뷔전이었던 홍콩전에서 무려 '포트트릭'을 작렬하며 일본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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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홍명보 감독의 ‘1급 경계 대상’ 저메인 료와 소마 유키가 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한다.


이번 경기는 우승 결정전이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2승을 거두며 승점 6점 동률을 이뤘다. 다만 골득실에서 일본(+7)이 한국(+5)을 앞서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이 일본에 승리하지 못하면 골득실에서 밀려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 실패다.


이미 한일전을 위한 대비에 돌입했던 홍명보 감독이었다. 최정예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던 중국전과는 달리, 지난 홍콩전에서는 선발 11명 전원을 바꾸는 과감한 선택을 가져갔다. 한국은 2-0 승리를 챙기며 다양한 선수들을 점검했고,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까지 비축했다.


일본전 필승 라인업을 짠 홍명보 감독이다. 한국은 주민규, 이동경, 나상호, 서민우, 김진규, 이태석, 김문환, 김주성, 박진섭, 박승욱, 조현우가 선발 출격한다. 일본 또한 카키타, 저메인, 미야시로, 소마, 카와베, 이나가키, 모치즈키, 안도, 아라키, 코가, 오사코 등 필승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요주의 경계 대상이 떴다. ‘포트트릭 신화’ 13번 저메인과 ‘직전 대회 MVP’ 7번 소마다. 저메인은 3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저메인은 데뷔전이었던 홍콩전에서 무려 ‘포트트릭’을 작렬하며 일본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뛰어난 위치 선정, 어려운 각도에서 나오는 득점력, 순발력까지 모두 갖춘 공격수다.


‘캡틴이자 에이스’ 소마도 선발 출전한다. 소마는 직전 대회였던 2022 동아시안컵에서 3골을 올리며 득점왕과 MVP를 싹쓸이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는 홍콩전에서 2도움을 올렸고, 중국전에서는 로테이션을 통해 후반에 교체 출전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작은 체구에도 단단한 돌파가 강점인 선수라 좌측면 경계 대상 1호다.


홍명보 감독은 두 선수를 ‘스리백’을 통해 막아야 한다. 센터백에 김주성, 박진섭, 박승욱과 윙백에 이태석, 김문환을 배치했다. 지난 중국과의 1차전에서 보였던 수비 조합과 똑같다. 중국전에서는 상대 공격수의 부진으로 다소 편안한 수비를 펼쳤지만, 일본전은 다를 전망이다. 특히 소마와 저메인은 박스 좌측 부근에서 탁월한 호흡을 자랑하며 파괴력을 과시했기에, 두 선수의 합작 플레이를 저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진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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