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주 4일 출근 안 할 거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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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본사 사무직 직원들의 출근 일수를 기존 주 3일에서 주 4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10월 시작하는 새 회계연도부터 주 4일 출근을 시행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니콜 CEO는 "이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인간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회사로서 향후 구조조정을 고려할 때 이것이 스타벅스에 맞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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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본사 사무직 직원들의 출근 일수를 기존 주 3일에서 주 4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매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185744980esyl.jpg)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10월 시작하는 새 회계연도부터 주 4일 출근을 시행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거부하는 직원에게는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원격 근무를 하는 일부 관리자급 직원도 12개월 이내에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이나 북미 지역 거점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야 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 지부사장급 임원에게도 시애틀 또는 토론토로 옮기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니콜 CEO가 추진하는 '백 투 스타벅스'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2월 본사 사무직 직원 1100명을 감원했다.
니콜 CEO는 "이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인간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회사로서 향후 구조조정을 고려할 때 이것이 스타벅스에 맞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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