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보잉 기종 운항 모든 항공사에 연료제어스위치 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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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항공 규제 당국은 14일 보잉사 여객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에게 연료 제어 스위치를 점검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지난달 에어 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2개의 엔진 모두가 연료가 고갈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260명이 사망한 인도 북서부 아마다바드에서의 에어 인디아기 추락 사고에 대한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2개 엔진의 연료 공급 스위치가 서로 1 초 간격으로 꺼지면서 두 엔진에 연료 공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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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바드=AP/뉴시스] 12일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소방관들이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도 항공 규제 당국은 14일 보잉사 여객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에게 연료 제어 스위치를 점검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지난달 에어 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2개의 엔진 모두가 연료가 고갈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2025.077.1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185724825zhxq.jpg)
[뉴델리(인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인도 항공 규제 당국은 14일 보잉사 여객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에게 연료 제어 스위치를 점검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지난달 에어 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2개의 엔진 모두가 연료가 고갈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인도 민간항공국(DCA)은 이 지침이 보잉 787 드림라이너와 일부 보잉 737 기종에 적용되며, 항공사는 7월21일까지 점검을 완료, 점검 결과를 규제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260명이 사망한 인도 북서부 아마다바드에서의 에어 인디아기 추락 사고에 대한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2개 엔진의 연료 공급 스위치가 서로 1 초 간격으로 꺼지면서 두 엔진에 연료 공급이 중단됐다. 지난주 발표된 이 보고서는 비행기 추락 이유에 대해 아무 결론도 내리지 않았으며, 어떻게 비행 중 연료 공급 스위치가 작동에서 중단으로 바뀌었는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연료 제어 스위치는 비행기의 엔진으로의 연료 흐름을 허용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에어 인디아의 보잉 787-8 드림라이너시는 6월12일 이륙 직후 추락, 탑승자 242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9명과 지상에 있던 19명의 목숨을 앗아갔었다.
인도 항공기사고조사국(AAIB)이 발행한 이 보고서는 미 연방항공국(FAA)의 2018년 권고에 따라 보잉 모델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에 연료 차단 스위치의 잠금 기능을 검사를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종석 음성 녹음에 조종사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순간이 포착됐는데, 한 조종사가 다른 조종사에게 왜 연료를 끊었는지 묻고, 다른 조종사는 연료를 차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인도의 일부 항공 전문가들은 예비 보고서를 근거로 이번 사고가 인적 오류로 인한 것으로 추측했지만, 적어도 2개의 민간조종사협회는 그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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