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야간관광 콘텐츠 10월까지 운영

배정화 2025. 7. 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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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 새연교에서 오는 25일 저녁 7시 '금토금토 새연쇼'가 화려한 첫 무대를 연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수놓을 주말 상설 공연이다.

서귀포시는 25일 '금토금토 새연쇼'를 시작으로, 26일 명동로와 이중섭로 일대에서는 '토토즐', 27일에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11월까지 서귀포 곳곳에서 문화관광의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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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 새연교에서 오는 25일 저녁 7시 ‘금토금토 새연쇼’가 화려한 첫 무대를 연다.

‘금토금토 새연쇼’ [사진=서귀포시]

‘금토금토 새연쇼’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수놓을 주말 상설 공연이다. 이날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새섬공원의 야간조명과 새연교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 마술쇼, 댄스, 마임 퍼포먼스,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공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체험 관광을 접목한 서귀포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새연교 콘서트’를 한 단계 올렸다. 공연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불꽃쇼 등 새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서귀포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간 문화체험과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25일 ‘금토금토 새연쇼’를 시작으로, 26일 명동로와 이중섭로 일대에서는 ‘토토즐’, 27일에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11월까지 서귀포 곳곳에서 문화관광의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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