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비엔날레 ‘연결 짓기’ 동참

남연우 기자 2025. 7. 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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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윤성호 학과장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변광섭 집행위원장이 '연결 짓기'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연결 짓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열린 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네트워크 릴레이 캠페인이다. 

청주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현재 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보자기×젓가락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비엔날레 기간 도슨트 인력 지원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학과의 특성을 살려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에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윤성호 학과장은 "세계 최고의 공예 축제인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우수한 공예 인재를 배출해 온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는 지난 1980년 청주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듬해 신설된 공예전문 학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배출하며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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