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숨은 조력자=김준호…"해외로 보낸 덕분에 결혼까지" [RE:스타]

신윤지 2025. 7.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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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재우 아내 조유리가 남편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천방지축 귀염둥이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은.. 한국의 정반대 편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에요. 월드컵을 응원하러 간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답니다"라고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리와 남편 김재우가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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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 아내 조유리가 남편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천방지축 귀염둥이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은.. 한국의 정반대 편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에요. 월드컵을 응원하러 간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답니다"라고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조유리는 "그런 신랑을 남아프리카로 보낸 분이 바로 개그맨 김준호 님이다"라며 "우리 부부를 만나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 사랑하는 짝꿍을 만나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시 한번 그 먼 곳으로 신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리와 남편 김재우가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유리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김재우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신랑 김준호는 베이지색 정장에 하얀 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누리꾼은 "인연은 다 있는 것 같다.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 분은 인생의 은인이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에 조유리는 "예상치 못한 인연이다. 정말 신기한 인연이자 은인이다"라고 답하며 특별한 인연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밝혔다.

남편 김재우는 2003년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꾸준한 예능 활동과 함께 개인 계정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아내 조유리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현재까지도 돈독한 부부애를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조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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