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절친 주지훈 나대는 편, 팬미팅 5시간 한 나보다 말 많아" ('살롱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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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의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살롱드립2'에서 절친한 배우 주지훈을 언급했다.
김영광은 처음 본 김남길에 대해 "연예인 보는 것 같았다. 보고 싶었다. 보고 나서 형한테 직접 얘기하진 못했지만 다른 친한 친구한테 '나 어제 남길이 형 봤다'고 연락했다. 그때 영화 '무뢰한'이 나왔을 때 쯤이었다. 거기서의 모습이 멋있다. 친구한테는 실제로 보니 그냥 웃기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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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트리거'의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살롱드립2'에서 절친한 배우 주지훈을 언급했다.
15일 저녁 유튜브 채널 '테오(TEO)'에서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 99회에서는 김남길과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살롱드립2' MC 장도연과 함께 신작 드라마 '트리거'를 비롯해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의 토크는 김남길이 리드했다. 팬미팅만 무려 310분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쉬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주지훈이 '그렇게 많은 사람 불러놓고 떠들 거면 밥이라도 주고 떠들어'라고 해서 '어, 지훈아 알려줘서 고마워'라고 하고 도시락이랑 인터미션을 넣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한 팬의 부모는 "'남길씨 저희 딸 납치한 거 아니죠?'라 했다"고. 김남길은 "끝나고 뒤로 들어가면 '앵콜' 할 때 나와야지 했는데 끝나자마자 팬들이 다들 뒤돌아 나가더라"라며 웃음을 더했다.

내향형 인간으로 소문난 김영광과는 어땠을까. 작품에 앞서 과거 알던 사이였다는 두 사람은 "한 번 만나 밥도 먹었다"라고 밝혔다. 김남길은 "그때도 저 혼자 떠들다가 '영광아 연락해, 알았어 가' 하고 보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처음 본 김남길에 대해 "연예인 보는 것 같았다. 보고 싶었다. 보고 나서 형한테 직접 얘기하진 못했지만 다른 친한 친구한테 '나 어제 남길이 형 봤다'고 연락했다. 그때 영화 '무뢰한'이 나왔을 때 쯤이었다. 거기서의 모습이 멋있다. 친구한테는 실제로 보니 그냥 웃기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은 절친 주지훈에 대해 "걔는 진짜로 말이 너무 많다. 만나면 한 마디도 못 한다. 편하게 얘기하면 나댄다. 항상 주도하는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김남길과 김영광이 출연한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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