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행인 뒤통수 텀블러로 가격한 50대女…경찰 체포 뒤 횡설수설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7. 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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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이 없는 행인을 텀블러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특수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께 부평구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행인 B씨(40대·여)의 뒤통수를 텀블러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며 범행 동기를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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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 [사진 = 연합뉴스]
일면식이 없는 행인을 텀블러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특수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께 부평구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행인 B씨(40대·여)의 뒤통수를 텀블러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에도 현장 주변에서 다른 행인들에게 텀블러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며 범행 동기를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 면담 등을 거쳐 우선 A씨를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조만간 A씨가 퇴원하는 대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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