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런던 공항서 항공기 사고, 4명 전원 사망…"이륙 직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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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인근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BBC 등은 전날 오후 4시께 런던 근교 에식스의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네덜란드행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공항 내에 추락해 탑승했던 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전날 사우스엔드 공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9시 40분 공항을 폐쇄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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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인근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BBC 등은 전날 오후 4시께 런던 근교 에식스의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네덜란드행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공항 내에 추락해 탑승했던 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180도 회전했고, 이륙 약 3~4초 후 왼쪽으로 크게 기울어지더니, 몇 초 뒤 거의 뒤집힌 채로 머리부터 땅으로 추락했다.
항공기는 환자 이송을 위한 의료 시스템이 장착된 '환자 이송 전문 항공기'로, 네덜란드 렐리스타트 공항에 본사를 둔 의료 후송 전문 제우쉬 항공(Zeusch Aviation)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한 탑승객 중 한명은 사고 당일 항공 간호사로 근무하는 첫날이었다고 BBC는 전했다.
이 사고로 전날 사우스엔드 공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9시 40분 공항을 폐쇄했다고 알렸다. 비행이 예정됐던 국제선 5편은 취소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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