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트 조력자’ 정관장, 2옵션 외국선수로 워싱턴 선택

조영두 2025. 7. 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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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옵션 외국선수로 워싱턴을 선택했다.

안양 정관장은 1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 외국선수 브라이스 워싱턴(29, 203cm) 영입을 발표했다.

워싱턴은 정관장과 계약하며 처음으로 KBL에 발을 들였다.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재계약을 맺은 정관장은 2옵션 외국선수로 워싱턴을 선택하며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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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정관장이 2옵션 외국선수로 워싱턴을 선택했다.

안양 정관장은 1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 외국선수 브라이스 워싱턴(29, 203cm) 영입을 발표했다.

루이지애나대 출신의 워싱턴은 2018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 곧바로 해외로 눈을 돌린 그는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2022년에는 발칸 인터네셔널 바스켓볼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었다. 도라도스 데 치와와 소속으로 23경기에서 평균 20.7분을 뛰며 8.1점 5.3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내외곽을 오가며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워싱턴은 정관장과 계약하며 처음으로 KBL에 발을 들였다.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재계약을 맺은 정관장은 2옵션 외국선수로 워싱턴을 선택하며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관장은 하비 고메즈를 대신할 새 아시아쿼터를 물색 중이다. 일본선수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 필리핀 국적 선수로 방향을 잡았다. 새 아시아쿼터 영입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정관장 구단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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