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협력"…원강수 원주시장, 백승아·최혁진 의원과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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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역과 연고가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을 찾아 원주의 핵심사업과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원주 AI·디지털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원주연결 △은퇴자 미니신도시 조성 등 추진 전략과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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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역과 연고가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을 찾아 원주의 핵심사업과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원주 AI·디지털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원주연결 △은퇴자 미니신도시 조성 등 추진 전략과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원 시장은 백 의원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원주공항의 국제공항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백 의원은 강원 교사 출신으로 지난 총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원주에 거주하며 지역연고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인 원 시장은 "원주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지난 9일에도 최혁진 무소속 의원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최 의원도 원주 출신의 범여권 인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임명에 따라 김 대변인의 민주당 비례대표 직을 승계했고, 기본소득당 복당문제로 민주당에서 제명됐으나, 복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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