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자율주행차 타고 제주시내를 씽씽…자율주행 혁신사업 기술교류회를 가다
(서귀포=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율주행기술 개발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2025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기술교류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 신화월드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성과 공유와 관련 기관 간 연계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정부 부처,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자율주행 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뉴 탐라자율차' 시승 체험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최대 116km의 구간을 자율주행 차량으로 이동하며 제주지역의 자율주행 서비스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서귀포 제1청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간담회를 통해 실증 사례와 기술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기술교류회 본 세션은 자율주행 DNA 기술 포럼 운영위원회와 리빙랩 연계 발표, 개방형 리뷰 등으로 이어졌다. 각 기관은 ▲ 엣지 AI ▲ 클라우드 기반 원격지원 ▲ 강화학습형 AI 자율주행 SW 등 다양한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10일 오후 열린 세션에서는 와이즈오토모티브, 아이티텔레콤, 인텔렉투스 등 3개 기업이 사업화 방안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평가와 조언을 받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과제협의체가 열려 과제별 연계·협력 방안과 기술포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참관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성과 공유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내레이션 : 유세진, 영상 : 박주하 PD (lemon9@yna.co.kr)>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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