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김용태 “국힘 하루살이 같아··· 혁신위·비대위 띄워 국민 눈속임”

김영호 기자 2025. 7. 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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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포천·가평)은 15일 "국민의힘은 하루살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늘 고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그냥 눈속임하려고 혁신위를 띄웠다가, 비대위를 띄웠다가 하는 것들이 결과적으로 국민께 하루살이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희숙 혁신위가 실질적인 인적 쇄신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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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포천·가평)은 15일 “국민의힘은 하루살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늘 고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그냥 눈속임하려고 혁신위를 띄웠다가, 비대위를 띄웠다가 하는 것들이 결과적으로 국민께 하루살이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희숙 혁신위가 실질적인 인적 쇄신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혁신위가 여덟 가지로 너무 많은 인적 쇄신의 기준을 제시하다 보니 사실상 인적 쇄신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읽혔다”며 “모두 잘못했다는 식의 탕평책으로는 인적 쇄신을 하기 어렵다. 여덟 가지 기준 중 우선순위 한두 가지를 뽑아주셨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나, 부정선거론을 말하는 지지층을 이용해 정치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은 일차적으로 인적 쇄신의 대상이 돼야 한다”며 “차기 총선 불출마든 강제적으로 배제하는 정도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기자 ho39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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