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민주 대표의원 “아이들 안전·생활체육 인프라, 시민만 보고 가겠다” [의정포커스]

강한수 기자 2025. 7. 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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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교육자 출신 및 생활체육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직접 발로 뛰며 소통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금의 임 의원을 만든 건 체육교육을 전공한 뒤 이어진 10여년간의 교직 경험과 생활체육 현장의 삶인 만큼 그는 교육·체육·복지 분야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천 공감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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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경기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교육자 출신 및 생활체육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직접 발로 뛰며 소통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용인에서 태어나 자라며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신갈동, 영덕1동, 영덕2동, 기흥동, 서농동을 지역구로 맡고 있으며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문제를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선의 임 의원은 지난 1년간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박인철·이윤미·이상욱 의원과 함께 원내대표단을 꾸려 원내 결속과 교섭단체 간 협치와 중재, 집행부와의 소통에 주력해 왔다.

지금의 임 의원을 만든 건 체육교육을 전공한 뒤 이어진 10여년간의 교직 경험과 생활체육 현장의 삶인 만큼 그는 교육·체육·복지 분야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천 공감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임기 첫 조례인 ‘용인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를 통해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또 예산 부족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축소될 위기에 있던 ‘흥덕 청소년문화의 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완공을 주장, 유진선 의장과 함께 원안대로 사업을 지켜내기도 했다. 평소 ‘교육이 단지 교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도 교육의 연장선’이라고 여겼던 그의 일념이 발현된 덕분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바닥신호등, 노란 횡단보도, 안심통학버스 도입 등 안전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안전은 교육의 전제조건인 만큼 등하굣길을 안심할 수 있어야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된다는 취지에서다.

또 관내 생활체육 인프라의 전방위적 개선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경기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그간 임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체육진흥조례 개정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제안했다.

지역구인 기흥동과 서농동에 다목적 체육관을 신설해 달라는 지역주민의 간절한 요청을 전달했고 용인시 체육시설의 약 72%인 실외 시설에 대해 막구조물 설치, 전용 바닥 재정비 등을 통해 전천후 체육시설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 역시 체육이 단순한 여가가 아닌 모두가 누려야 할 복지인 만큼 공공체육시설이 더 많은 시민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는 임 의원의 철학이 깃든 궤적이다.

최근 용인 최대 이슈로 떠오른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관해서도 전문성을 살려 소통과 조율에 임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8’ 대표로서 창단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면밀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동력은 그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에서 나온다. 국가공인 경기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 대한축구협회 3급 지도자, 심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며 체육행정과 운영의 현실을 피부로 느껴온 차별화된 이력이 있어서다.

임 의원은 “축구단 창단이 110만 시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긴 하지만 성급한 추진은 예산 낭비와 운영 실패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라며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각 기관 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진행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정책은 현장을 제대로 반영해야 효과가 있는 만큼 생활밀착형 민원 해소부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도시계획까지 발로 뛰는 현장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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