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서 '묻지마 폭행'…텀블러로 행인 뒤통수 때린 50대女
이루비 기자 2025. 7.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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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이 없는 행인을 텀블러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께 부평구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행인 B(40대·여)씨의 뒤통수를 텀블러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며 범행 동기를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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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일면식이 없는 행인을 텀블러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께 부평구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행인 B(40대·여)씨의 뒤통수를 텀블러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에도 현장 주변에서 다른 행인들에게 텀블러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며 범행 동기를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가족 면담 등을 거쳐 우선 A씨를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조만간 A씨가 퇴원하는 대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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