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 "에너지 고속도로 차질없이 준공"
이유범 2025. 7.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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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찾아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와 안정적 첨단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주요 송변전 설비 건설·운영 현장, 폭염 기간 근로자 안전 조치, 여름철 전력 수급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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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강원권 전력설비 현장점검
김동철 한전 사장(앞줄 오른쪽)이 변전소 공사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찾아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와 안정적 첨단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RE100 이행 기반 마련' 등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주요 송변전 설비 건설·운영 현장, 폭염 기간 근로자 안전 조치, 여름철 전력 수급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15일 김 사장은 LS전선 동해공장을 찾아 초고압 전력 케이블 생산 및 시험 설비를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케이블의 대규모 공급 능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계 측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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