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축구공에 맞은 날-이찬솔 전주서곡초 5학년
기고 기자 2025. 7. 15. 18:18

축구공은 쇠구슬이다
머리에 맞으면 아프다
축구공은 돌덩이다
가슴에 맞으면 멍이 든다
축구공은 지구다
얼굴에 맞으면 빙글빙글 돈다
△ 축구공을 쇠구슬, 돌덩이, 지구라고 표현한 이찬솔 어린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입니다. 그래도 방과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놀이가 있을까요? 축구공에 맞아도 아픈 것은 순간이고 금방 하하하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이영희 아동문학가
Copyright ©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