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대청호 유해 어종 블루길·배스 3t 수매

표윤지 2025. 7. 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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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대청호 일원에서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 3t을 수매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은 "블루길과 배스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유해 어종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퇴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종어종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 어업인 지원 등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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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대청호 일원에서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 3t을 수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획된 유해 어류는 대청호 어업인의 자발적인 협조로 수거됐다. 안전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은 “블루길과 배스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유해 어종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퇴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종어종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 어업인 지원 등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유해 어류 수매 외에도 토종어류 방류, 하천 정화, 서식지 개선 등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은군이 회남면 대청호 일원에서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 3t을 수매했다. [사진=보은군]
/보은=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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