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EAFF 회장 만장일치 추대’ 정몽규 회장, ‘한일전’ 취재진 위해 사비 커피차 쐈다!

박진우 기자 2025. 7. 15.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추대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한일전 취재진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했다.

KFA는 "정몽규 회장이 오늘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맹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KFA 관계자는 "이번에는 정몽규 회장님께서 사비로 커피차를 준비했다. 한일전 취재진이 많이 오기에 수량을 충분히 준비했다. 취재진이 커피차 운영 시작 시간 전부터 많이 몰려 30분 일찍 시작해야 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용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추대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한일전 취재진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한다.


이번 경기는 우승 결정전이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2승을 거두며 승점 6점 동률을 이뤘다. 다만 골득실에서 일본(+7)이 한국(+5)을 앞서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이 일본에 승리하지 못하면 골득실에서 밀려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 실패다.


‘우승’을 바라보는 한국이다. 한국은 지난 2022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배, 일본에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더군다나 최근 일본과의 2연전에서 연속으로 0-3으로 패배한 한국이다. 이번 한일전에서 반드시 승리, 우승해야 하는 이유다.


그만큼 중요한 한일전을 앞둔 상황, 정몽규 회장이 주목 받았다. KFA는 “정몽규 회장이 오늘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맹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본래 지난 3월 말 진행된 정기총회 회장 선거를 통해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었지만,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절차가 연기되어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연맹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만장일치로 추대된 정몽규 회장은 내년 3월까지 EAFF 회장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정몽규 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동아시아 축구의 화합과 교류라는 공동의 목표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내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안컵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일전을 앞두고 정몽규 회장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취재를 위해 현장을 찾은 각국 기자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한 것. 미디어게이트 바로 입구에 위치해 있어, 각국 취재진들이 줄을 서며 음료와 쿠키를 받았다.


앞서 지난 홍콩전에서는 박항서 부회장이, 여자 한일전에서는 이용수 부회장이 취재진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했다. KFA 관계자는 “이번에는 정몽규 회장님께서 사비로 커피차를 준비했다. 한일전 취재진이 많이 오기에 수량을 충분히 준비했다. 취재진이 커피차 운영 시작 시간 전부터 많이 몰려 30분 일찍 시작해야 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