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공급망안정 논의

이현영 기자 2025. 7. 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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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오는 17∼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되는 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션2에서는 지난해 G20 정상회의에서 승인한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18일에는 제3차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개최되는 제4차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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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기획재정부는 오는 17∼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되는 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대·평등· 지속가능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1차 회의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차 회의에 이어 진행됩니다.

총 7개 세션에서 세계 경제 현안과 국제공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데 최 관리관은 17일 세션1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전환의 필요성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세션2에서는 지난해 G20 정상회의에서 승인한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18일에는 제3차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개최되는 제4차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최 관리관은 '공급망 회복력'을 의제로 열리는 세션2에서 우리나라의 공급망 안정 노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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