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곳 운영
이선학 2025. 7. 15. 18:12
보도기사
금산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곳 운영

금산군은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북면 상곡초를 포함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아토피 천식 환자 등록과 건강관리,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그림책과 홍보물, 보습제·저자극 비누·천식 발작 대응 키트·구급함 지급 등의 물품 지원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아토피자연치유마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산군은 어린 시절의 환경성 질환은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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