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마 다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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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마가 부활하면서 16일부터 이번 주말인 19일까지 전국에 다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에 시간당 50mm에 이르는 야행성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16일(수)부터 이번 주말인 19일(토)까지 두 세력 사이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강수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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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마가 부활하면서 16일부터 이번 주말인 19일까지 전국에 다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에 시간당 50mm에 이르는 야행성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16일(수)부터 이번 주말인 19일(토)까지 두 세력 사이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강수를 예측했다.
16일(수)부터 17일(목) 이 시기 북서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동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충돌하며 남서에서 북동으로 길이는 길고 남북 폭은 좁은 띠 형태의 비구름대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형적인 장마철 집중호우 패턴이다.
16∼17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 50∼150mm(경기남부와 충남서해안 최대 200mm 이상), 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 50∼100mm(강원중남부내륙과 충북 최대 150mm 이상), 전북 30∼100mm(북서부 최대 150mm 이상) 등이다.
부산·울산·경남·경북북서내륙에는 30∼80mm, 광주·전남·대구·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엔 10∼60mm(전남북부서해안 최대 80mm 이상), 서해5도엔 10∼40mm, 동해안과 제주엔 5∼4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8일(금)과 19일(토) 이 기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열대 수증기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이후 20일쯤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전국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대부분 그치는 일요일인 20일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다시 폭염의 시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0일부터 다음 주 후반까지 32~33도까지 오르고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기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오후 시간대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아직 2025년 장마가 끝나지 않아 이 기간 내리는 비는 장맛비에 포함되겠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 주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요란한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먼 남해 상에서 2025년 태풍의 씨앗인 열대성 저기압이 북상하면서 장마철 날씨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대비를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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