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파월 英 국가안보보좌관 면담…국방·방산 협력 등 논의

안소현 2025. 7.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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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방한 중인조너선 파월(Jonathan Powell) 영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 실장과 파월 보좌관은 교역 및 투자, 국방·방산 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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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조너선 파월 영국 국가안보보좌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방한 중인조너선 파월(Jonathan Powell) 영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 실장은 “지난 캐나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 간 첫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두 정상의 리더십 아래 양국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파월 보좌관도 공감을 표하고 “영국은 공급망 위기,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를 대응하는 데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위 실장과 파월 보좌관은 교역 및 투자, 국방·방산 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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