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발레리노] 불멸의 3연속 회전…'하늘을 나는 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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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레리노 다닐 심킨은 1987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볼쇼이 발레단 무용수로 그가 여섯 살 때 독일 비스바덴으로 이주했다.
아버지 드미트리 심킨의 발레단에서 활동했는데, 2000년대 초반 부자가 함께 내한해 갈라 공연을 열었다.
심킨은 금세 아버지의 아성을 뛰어넘어 빈 국립오페라 발레단,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독일 베를린슈타츠 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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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심킨

독일 발레리노 다닐 심킨은 1987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볼쇼이 발레단 무용수로 그가 여섯 살 때 독일 비스바덴으로 이주했다. 심킨은 열 살이 갓 넘었을 때 미국 잭슨콩쿠르를 비롯해 바르나 국제콩쿠르, 헬싱키 콩쿠르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아버지 드미트리 심킨의 발레단에서 활동했는데, 2000년대 초반 부자가 함께 내한해 갈라 공연을 열었다.
심킨은 금세 아버지의 아성을 뛰어넘어 빈 국립오페라 발레단,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독일 베를린슈타츠 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무용수로 전 세계 무대에 초청받아 활약하고 있다. 섬세한 표현력, 폭발적인 테크닉을 두루 겸비한 발레리노로 손꼽힌다. 그는 돈키호테의 ‘바질’을 연기하며 3연속 540도 회전에 성공했다. 아직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심킨은 2021년 ‘스튜디오 심킨’을 설립해 발레와 디지털 환경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는 오는 19일 막을 올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에 초청돼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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