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미동맹의 가치’ 역사 다큐, 2026년 상반기 美 전역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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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선포 이후 한국의 역사와 발전, 한·미동맹의 형성과 강화 등 과정을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가 미국에서 제작된다.
1960년대 후반 주한미군 하사로 비무장지대(DMZ)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윈십 감독은 "자막이 포함된 한국어 버전의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계획"이라며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도 이 역사를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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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진화’ PBS 통해 전파

공동 연출자인 윌리엄 윈십 감독도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국과 한·미동맹의) 이 역사가 미국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며 “동맹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한국과 미국이 공유하는 역사에 대해 미국인들이 거의 모른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역사를 가능한 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게 기록할 것이며 미국인들이 이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동맹은 더 강해진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1960년대 후반 주한미군 하사로 비무장지대(DMZ)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윈십 감독은 “자막이 포함된 한국어 버전의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계획”이라며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도 이 역사를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제작 자문역인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2013∼2016년)은 “오늘날 우리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이 세계를 파괴적으로 이끄는 매우 위험한 글로벌 안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은 그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이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고, 한국도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우리를 발전하게 해준 가치들이 지켜지는 세상을 원한다면 우리는 함께 협력해야 한다. 그런 협력의 모델로 한·미 동맹보다 더 좋은 예는 없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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