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폭로한 강혜경 내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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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특별검사)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강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명태균씨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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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특별검사)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강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명태균씨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해당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그해 보궐선거에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 받도록 했다는 것이 골자다.
강씨는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이자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이다.
또 특검은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서기관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환해 조사한다.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 재임 시절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씨 일가가 소유한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주려 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검팀은 이날 종점 노선을 변경한 업체인 동해종합기술공사 이상화 부사장 등을 포함해 관련자 5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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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보배 기자 treasu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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