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첫 홈런 더비 우승’ 랄리, ‘2.44cm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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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피트(약 2.44cm)가 낳은 기적'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 더비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1라운드의 0.08피트 덕이었다.
자칫 전반기 38홈런을 때린 랄리가 1라운드에서 탈락할 수 있던 상황.
이로써 랄리는 지난 1985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홈런 더비가 도입된 이래 첫 번째 포수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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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피트(약 2.44cm)가 낳은 기적’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 더비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1라운드의 0.08피트 덕이었다.
랄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했다.

이날 랄리는 1라운드에서 17개의 홈런을 때렸다. 이는 루커와 함께 공동 4위. 21개의 카미네로와 크루즈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20개를 때린 벅스턴이 3위.

규정상 홈런 개수가 동률일 때 더 긴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하는 것. 랄리 470.61피트, 루커 470.53피트. 단 0.08피트 차이에 불과했다.

결승전에서 먼저 타석에 들어선 랄리는 특유의 장타력으로 18홈런을 기록했고, 초반 놀라운 기세로 대포를 날리던 카미네로는 15개에 그쳤다. 랄리의 우승 확정.

이로써 랄리는 지난 1985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홈런 더비가 도입된 이래 첫 번째 포수 우승자가 됐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것.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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