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상반기 베트남서 2만4204대 판매..투싼 388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부 튀 띠엔 2025. 7. 15. 18:00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자동차는 6월 베트남 시장에서 4197대의 차량을 판매해 올 상반기 누적 판매량 2만4204대를 기록했다.
15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시장에서 총 2만420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 중 현대 투싼은 3832대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으며, 현대 엑센트가 3793대, 크레타가 3163대로 뒤를 이었다. 상용차 부문도 월평균 1000대 이상 판매되며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6월 한 달간 현대자동차는 총 4197대를 판매하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브랜드로 집계됐다. 이는 5월 판매량인 4063대보다 134대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대 투싼은 6월 870대가 판매되어 빈패스트 VF3, 토요타 비오스에 이어 해당 월 판매량 기준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차종으로 나타났다. 현대 엑센트는 533대로 투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렸으며, 크레타는 420대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스타게이저 308대, 그랜드 i10 191대, 베뉴 184대, 싼타페 145대, 커스틴 114대, 팰리세이드 76대, 아반떼 51대 순이었다.
또한 상용차 부문에서는 총 1275대가 판매되었으며, 이 중 105대의 솔라티 차량은 해외 시장에 수출되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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