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대학 유일 무패팀' 연세대, 단국대에 3점 차 승리... 중앙대와 우승컵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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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단국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쿼터 초반 상대에 리드를 내줬던 연세대는 곧바로 3점슛 2개를 터트린 이채형(6점)과 구승채(5점), 이유진(5점)을 앞세워 반격했다.
연세대가 단국대의 지역방어에 고전한 사이 단국대 에이스 최강민이 3점슛 3개 포함 13점으로 폭발했다.
홍상민의 앤드원 플레이와 이해솔의 레이업, 이채형의 3점슛으로 도망간 연세대는 황지민이 분전한 단국대를 상대로 이유진을 앞세워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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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이 2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클러치타임을 지배했고, 이해솔(16점)과 홍상민(15점)도 31점을 합작했다. 이채형, 구승채, 안성우 등 6명이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연세대는 2025시즌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반은 연세대가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1쿼터 초반 상대에 리드를 내줬던 연세대는 곧바로 3점슛 2개를 터트린 이채형(6점)과 구승채(5점), 이유진(5점)을 앞세워 반격했다. 역전에 성공한 연세대는 22-18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들어 연세대가 격차를 벌렸다. 홍상민이 2쿼터에만 6점 2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이채형, 이해솔, 안성우가 3점슛을 신고했다. 연세대는 상대 가드 황지민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긴 했으나 전반에만 3점슛 20개를 시도하는 등 활발한 외곽 공격을 펼치며 43-36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전반의 흐름은 지속되지 못했다. 연세대가 단국대의 지역방어에 고전한 사이 단국대 에이스 최강민이 3점슛 3개 포함 13점으로 폭발했다. 3쿼터 종료 직전 최강민에게 3점 버저비터를 얻어맞은 연세대는 60-61로 역전당한 채 4쿼터에 접어들었다.
4쿼터에도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박빙 승부가 이어졌다. 연세대는 이해솔의 3점으로 주도권을 되찾았지만 곧바로 최강민에게 3점을 허용했고 안성우가 다시 3점슛으로 응수했지만 김태영에게 또 다시 3점슛을 맞았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이 더 강한 팀은 연세대였다. 홍상민의 앤드원 플레이와 이해솔의 레이업, 이채형의 3점슛으로 도망간 연세대는 황지민이 분전한 단국대를 상대로 이유진을 앞세워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박빙 승부가 이어졌지만 해결사는 이유진이었다. 종료 직전 단국대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이어진 단국대의 마지막 공격을 틀어막은 연세대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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