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로 고르는 나만의 보험…농협손보, ‘NH헤아림MBTI보험’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이 업계 최초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기반으로 보장을 추천하는 모바일 전용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농협손보는 15일 고객의 성격유형에 따라 담보 구성을 제안하는 'NH헤아림MBT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송춘수 대표는 "MBTI를 활용해 고객 성향에 맞는 보장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밀착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우울증 등 실생활 위험 폭넓게 커버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이 업계 최초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기반으로 보장을 추천하는 모바일 전용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농협손보는 15일 고객의 성격유형에 따라 담보 구성을 제안하는 ‘NH헤아림MBT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MBTI 관심도를 반영해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보험 설계를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타인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감정형(F) 고객에게는 보이스피싱 피해 보장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외향형(E) 고객에게는 골절 진단비 담보를 추천한다. 고객은 총 14개의 담보 중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반영해 필요에 따라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우울증, 통풍, 원형탈모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건강 문제는 물론 보이스피싱 피해 등 사회적 문제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직장인들이 겪기 쉬운 정신건강 관련 위험에 집중한 점도 눈에 띈다.
해당 상품은 농협손해보험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모든 담보를 최소가입금액으로 설계 시 남성 7210원, 여성 7220원으로 1회 납입하면 보험료가 모두 납부된다.
아울러 농협손보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MBTI 인기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송춘수 대표는 “MBTI를 활용해 고객 성향에 맞는 보장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밀착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