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패션 제품으로 포인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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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가 자원순환을 강조한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선두주자는 롯데백화점으로, 최근 자사 앱에 중고 패션 제품을 엘포인트로 교환해주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단순 보상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만드는 순환 소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통업계의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소비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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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순환 소비’ 앞장
백화점 업계가 자원순환을 강조한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신개념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 게 핵심이다.

보상은 최소 5000원부터 최대 28만 원 상당의 엘포인트로 지급한다.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보상 기준이 상이하며, 특히 해외 브랜드 아우터 등 고가 품목일수록 높은 보상 금액을 책정한다. 제품 수거부터 검수 및 포인트 지급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수거 제품은 세탁 및 정비 과정을 거쳐 리세일 업체를 통해 중고 시장에서 재판매한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단순 보상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만드는 순환 소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통업계의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소비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지속가능한 패션 소비문화 확산

더현대닷컴 홈페이지 및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신청을 하고 상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리세일 업체와 협업해 상품 수거 및 검수를 진행한다. 구성품 및 라벨 여부, 출시 시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검수 통과 시 매입 금액을 H포인트로 제공한다.
취급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더현대닷컴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130여 개다. 매입 상품은 리세일 상품으로 재판매한다. 향후 백화점 점포 내 중고 상품 매입센터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회사 측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가 구매 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만큼, 바이백 서비스를 단순한 물건 재거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패션 소비문화 확산에 일조하는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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