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박규리, 전 연인 사기혐의 재판 증인 소환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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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전 연인의 사기 혐의 재판 증인으로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가 16일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의 심리로 진행되는 송자호 등에 대한 사기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결별한지 2년이 지난 2023년 7월, 송자호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박규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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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전 연인의 사기 혐의 재판 증인으로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별한 지 4년이 지났지만 불똥은 여전히 튀고 있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가 16일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의 심리로 진행되는 송자호 등에 대한 사기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날 공판은 박규리가 증인으로 나설 경우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규리는 현재 외국에 있는 상태로, 실제 출석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박규리의 전 연인 송자호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박규리보다 12세 연하로 지난 2019년 10월 열애설이 불거져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박규리는 당시 송자호 회사의 피카프로젝트 큐레이터 겸 최고 홍보책임자로 일하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지난 2021년 송자호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결별한지 2년이 지난 2023년 7월, 송자호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박규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송자호는 확보하지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한 후 가상자산(피카코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당이 빼돌린 금액은 총 339억원으로 검찰은 구속영장에 피해자가 1만 4000여 명에 달한다고 적시했다.
박규리는 피카코인 사기 혐의와 관련해 검찰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됐다. 관련해 박규리는 당시 입장을 내고 "코인 사업과 관련해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하지 않았음을 명확하게 소명했다"며 "미술품 코인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는 단순 참고인 조사를 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참고인 조사 후 박규리는 "헤어진 지가 언젠데 모두가 지겹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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