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 세계혁신대학 평가 9위…국내 대학 중 1위
글로벌 페어 등 소통 중심 국제화 모델, 캠퍼스 돌봄 생태계 등 좋은 평가
87개국 1천253개 대학 4천866개 프로그램 경쟁 10위권 내 진입 쾌거
국내 대학들 중에선 서울대(19위), 한국외대(22위) 뒤이어
![인천대학교 전경 [제공 = 인천대학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551718-1n47Mnt/20250715173529602prlk.jpg)
[인천=경인방송] 국립 인천대학교가 대학 혁신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 '2025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종합 9위에 올랐습니다.
인천대는 학생 이동성과 개방성은 3위, 문화·가치 4위,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 8위 등 3개 주요 부문에서 모두 상위 10위권 안으로 평가됐습니다.
인천대는 유학생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페어' 등 소통 중심 국제화 모델과 학교 구성원을 아우르는 캠퍼스 돌봄 생태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역대 최대 규모인 87개국 1천253개 대학 4천866개 혁신 프로그램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1위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이 차지했고 2위는 애리조나 주립대, 3위는 프랑스 에꼴42가 올랐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천대를 선두로 서울대(19위)와 한국외대(22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천대는 2020년 제1회 WURI 평가에서 종합 35위로 시작해 2021년 26위, 2022년 21위, 2023년 18위, 지난해 13위 등 계속해서 순위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 평가는 한자대학동맹(HLU), 국제경쟁력연구원(IPSNC),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대가 실질적인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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