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0년 만에 중앙도시회의 주재… 방중 외교장관 단체 접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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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년 만에 중앙도시공작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외교장관들을 단체로 접견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4~15일 이틀간 베이징에서 7명의 당정치국 상무위원을 소집해 중앙도시공작회의를 열었다.
시 주석은 회의 연설에서 중국의 도시 발전 성과를 짚으면서, 도시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중요 원칙과 중점 임무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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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년 만에 중앙도시공작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외교장관들을 단체로 접견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4~15일 이틀간 베이징에서 7명의 당정치국 상무위원을 소집해 중앙도시공작회의를 열었다. 시 주석은 회의 연설에서 중국의 도시 발전 성과를 짚으면서, 도시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중요 원칙과 중점 임무 등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는 중국 도시화가 고속 성장을 마치고 안정적인 발전 단계에 돌입했으며, 도시 개발은 규모 확장에서 품질 향상, 효율 제고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도시 빈민가 정비 계획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 주석은 또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외교장관과 상설기구 관계자들을 만났다. SCO는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안보 협의체로 서방 안보 동맹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SCO 회원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가 심화하고 있고 각 분야의 협력이 결실을 맺어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며 각국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협력의 길을 마련해 새로운 국제관계의 모범을 만들었다”며 “상호 신뢰와 호혜를 협력의 기초로 평등과 협상을 협력의 길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참석한 다른 나라의 외교장관을 대표해 “복잡한 국제 정세에 직면해 다자주의를 고수하고 국제 질서를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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