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서 60만명 본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내달 국내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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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가 '긴장된 설렘'이었다면, 한국 공연은 '긴장된 두려움'입니다."
다음 달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국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 대표는 "서울 공연만을 위해 미국에서 따로 선발한 개성 있는 배우들과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며 "무대와 의상도 새로 제작하는 등 기존 공연을 더욱 발전시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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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국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 대표는 “서울 공연만을 위해 미국에서 따로 선발한 개성 있는 배우들과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며 “무대와 의상도 새로 제작하는 등 기존 공연을 더욱 발전시켰다”고 강조했다. 주연 배우로는 뮤지컬 ‘컴퍼니’로 2022년 토니상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한 매트 도일(제이 개츠비 역), 뮤지컬 ‘알라딘’ 북미 투어에서 자스민으로 열연한 센젤 아마디(데이지 뷰캐넌 역) 등이 출연한다.

신 대표는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 미국, 영국 스태프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며 “유기적으로 좋은 화학적 결합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서울 공연은 다음달 1~7일 프리뷰를 하고 난 뒤, 8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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