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남산타워 꼭대기 오른 그 남자, 이유가 황당
이혜진 기자 2025. 7. 15. 17:27
“높은 곳이 좋다”며 영상도 찍어
남산타워 꼭대기 무단 등반한 남성./X(엑스) 캡처

서울 남산타워 꼭대기에 무단으로 오른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남성 A씨를 지난달 중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중순 남산타워 꼭대기까지 허락 없이 오른 혐의를 받는다. 남산타워의 높이는 230여m로 알려져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높은 곳이 좋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남산타워를 오르며 별도의 전문 장비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오후 시간대에 타워 상단까지 올라가 영상을 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세 스노보더 유승은, 빅에어 4위로 결선 진출... “3등 안에 들어야죠”
- [속보]日 다카이치의 자민당, 단독 3분의2 확보...전후 최강 정권으로
- [5분 칼럼] 장동혁과 윤석열은 닮은꼴
- 소외된 이웃 없도록... 설 앞두고 서울 자치구 ‘촘촘한 복지’ 총력전
- “면허 반납하면 교통카드 드려요”...용산구 70세 이상 운전자 대상 교통카드 지원
- “한파가 빚은 장관”...서대문구 홍제폭포, 은빛 빙벽으로 변신
- “골목마다 안전하고 청결하게”...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신청 모집
- 퇴근 후 책과 여유로운 시간··· 강동구 도서관 운영 시간 확대
- 영등포구, 안양천에 ‘서울 최대’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 한옥에서 만나는 네덜란드 그래픽 아트··· 은평구, 턴체 플뢰르 ‘아이처럼’ 전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