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융위원장 칭찬한 李대통령 “규제로 부동산 대책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무회의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금융위의 적절한 규제 정책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을 칭찬했다"면서 국무회의 비공개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대출 규제와 관련해 금융위를 '공개 칭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다만 강 대변인은 금융위원장 유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인사권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타운홀미팅 이어 두 번째 공개 격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무회의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금융위의 적절한 규제 정책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을 칭찬했다”면서 국무회의 비공개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대출 규제와 관련해 금융위를 ‘공개 칭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대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배석한 금융위 권대영 사무처장을 향해 “이분이 그 분이다. 이번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분”이라면서 “잘하셨다”고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28일 시행에 들어간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원 규제 정책’의 주무 부처다.
다만 강 대변인은 금융위원장 유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인사권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금융당국 인선은 현재 지연되는 상황이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비군 꿀팁이라도”…캄보디아 ‘18~30세男’ 내년부터 군대간다
- “새 트로피 만들면 되지”…3억짜리 첼시 우승컵 트럼프 품에 안긴 전말
- “독도가 다케시마?”…日 초등학교에 방위백서 배포한다
- 음주차량에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참변…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기소
- 아파트 외벽 뚫고 거실로 돌진한 승용차…대체 왜?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글로벌 앰버서더로 ‘Tyla’ 발탁
- “직원 구하려다” 맨홀 사고 ‘심정지’ 업체 대표 끝내 사망…장기 기증 결정
- 비트코인 질주에 알트코인도 급등…스텔라 19%·헤데라 25%↑
- 20대 여성 보내 성관계 유도 후 “강간당했다”…수억원 뜯은 일당
- 킥보드 타다가…5살 남자 아동, 70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