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민낯으로 방송 등장…“이제 미움받을 용기 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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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민낯으로 등장해 진짜 나를 찾겠다고 선언했다.

꾸밈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낸 하니의 모습에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하니는 방송에서 "연예인을 너무 일찍 시작했다. 세상 물정을 몰랐고 나조차 몰랐다"며 그동안의 내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방송이 더 많아지길", "하니가 더 멋있어졌다",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이 멋있다"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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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민낯으로 등장해 진짜 나를 찾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 하니는 무대 메이크업도, 화려한 스타일링도 없이 평범한 차림과 민낯으로 시청자 앞에 섰다. 꾸밈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낸 하니의 모습에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하니는 방송에서 “연예인을 너무 일찍 시작했다. 세상 물정을 몰랐고 나조차 몰랐다”며 그동안의 내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를 찾기 위해 명상, 템플스테이 등을 시도했다. 인도 다람살라에서도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민낯으로 등장해 진짜 나를 찾겠다고 선언했다. 사진=MBN, 천정환 기자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하니 특유의 꾸밈없는 모습과 편안한 앉은 자세까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이 “앉은 자세부터 편안해 보인다”고 하자 하니는 “이젠 미움받을 용기를 내보려 한다. 이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됐다”고 미소 지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외모 변화보다 하니의 솔직한 ‘심경 변화’에 더 큰 응원을 보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방송이 더 많아지길”, “하니가 더 멋있어졌다”,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이 멋있다”는 반응을 남겼다.

하니는 “이 방송 출연이 선언이었다”며 “오은영 박사님에게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힘이 났다”고 전했다.

한편 하니는 올해 초 인도 다람살라에서 템플스테이 후 근황을 전해 주목받았으며,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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